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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폈다! 상명, 비교과 프로그램 이수와 마일리지 관리도 꼼꼼히 살펴주고. 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관리도 일일이 살펴주고. 상명은 울 엄마 같은 따뜻한 보살핌이다.
그대, 상명을 원천으로
세상에 솟는 샘물 되어라.
08.18(화)
2026-2학기 장바구니 수강신청(2차) D-008.20(목)
2026-2학기 수강신청(재학생 2차) D-008.21(금)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D-008.24(월) ~ 08.26(수)
2026-2학기 등록 D-309.01(화) ~ 09.07(월)
2026-2학기 수강신청 정정 및 취소09.01(화)
2026-2학기 개강09.01(화)
2026학년도 제2학기 학기개시일09.17(목) ~ 09.18(금)
2026-2학기 수강포기2026학년도 하계 전체교수회 개최
우리 대학은 김종희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서울·천안캠퍼스 소속 369명의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천안캠퍼스 한누리관 컨벤션센터에서 ‘2026학년도 하계 전체교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체교수회는 ▲우수교원 표창 ▲중장기발전계획 「상명 2035」 추진 전략 발표 ▲연구·산학성과 및 지원계획 발표 ▲국제대외협력처 성과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의평가 우수교원 표창 수상자는 ◆전공교과 최우수상 △지적재산권전공 김경숙 교수 △영어교육과 이진아 교수 △글로벌경영학과 오철 교수 △화학에너지공학전공 김호영 교수 △무용예술전공 박재근 교수 △프랑스어권지역학전공 이경수 교수 △스페이스디자인전공 문정묵 교수 △AI미디어콘텐츠전공 은광하 교수 △간호학과 윤미라 교수 △그린화학공학과 허지영 교수 ◆전공교과 우수상 △행정학부 김용훈 교수 △한일문화콘텐츠전공 조규헌 교수 △국어교육과 최미숙 교수 △글로벌경영학과 이승배 교수 △경영학부 김준현 교수 △화학에너지공학전공 강상욱, 강윤경 교수 △생명공학전공 이영미 교수 △휴먼AI공학전공 윤희남 교수 △스포츠건강관리전공 백성수 교수 △프랑스어권지역학전공 드니제레미 교수 △패션디자인전공 이정진 교수 △무대미술전공 김가은 교수 △문화예술경영전공 김현수 교수 △간호학과 이정숙 교수 △정보보안공학과 박진성 교수 △소프트웨어학과 박한샘 교수 △건설시스템공학과 박상순 교수 ◆교양교과 최우수상 △계당교양교육원 방민희 교수 ◆교양교과 우수상 △계당교양교육원 권정인 교수 △일본어권지역학전공 이이호시카즈야 교수이다. 국제저명 학술논문 우수교원 최우수상 수상자는 △수학교육과 김연호 교수 △글로벌경영학과 김은수 교수 △생명공학전공 기장서 교수 △무용예술전공 김지안 교수 △스포츠융합학부 정동화 교수 △휴먼지능로봇공학과 백수황 교수 △스페이스디자인전공 이행우 교수이다. 산학협력 기여실적 우수교원은 ◆최우수상 △전기공학전공 심재웅 교수 △그린화학공학과 강문성 교수 ◆우수상 △생명공학전공 기장서 교수 △휴먼AI공학전공 이의철 교수 △그린화학공학과 박진수 교수 △식품공학과 이승호 교수이다. 김종희 총장은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새로운 교육 방식과 대학의 역할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할 필요가 있다”라며, “교수자가 학생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 학생 한 명 한 명과 소통하고,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대학생활과 성장 과정에 의미 있는 영향을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학생들이 졸업한 이후에도 대학에서 만난 교수와 배움의 경험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 중요하다”라면서,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학생과 함께 호흡하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오래 기억되는 교수와 대학이 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거행... 졸업생 933명 배출
우리 대학은 21일 오전 10시 서울캠퍼스 문화예술관 계당홀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662명(서울캠퍼스 400명, 천안캠퍼스 262명) ▲석사 175명 ▲박사 58명 ▲미래교육원 학점은행제 학위취득자 38명 등 총 933명이 학위를 받았다. 본 행사에는 졸업생과 가족을 비롯해 김종희 총장, 김영준 서울캠퍼스 부총장, 오세원 천안캠퍼스 부총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개회사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학사보고 ▲축사 ▲시상 ▲학위증서 수여 ▲축가 ▲교가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종희 총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졸업생 여러분이 받는 학위는 상명에서 배우고 길러온 지식과 역량을 자신과 이웃, 사회를 위해 바르게 사용하겠다는 약속이자 더 큰 책임의 시작”이라며, “세상의 속도에 자신을 맞추기보다 자신이 가야 할 방향을 먼저 세우고, 어떤 가치를 품고 어디를 향해 걸을지 명확히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 교문을 나서는 것은 상명을 떠나는 일이 아니라, 세상 곳곳에서 상명의 이름과 가치를 새롭게 써내려 가는 일”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진리를 구하고, 정의를 선택하며, 사랑을 실천할 때 상명대학교의 교육이 삶 속에서 계속될 것”이라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한일문화콘텐츠전공, 일본 게센누마시장과 간담회 성료... 학생 제작 로컬매거진 결실
우리 대학 한일문화콘텐츠전공 학생들이 지난 11일 스기와라 시게루 일본 미야기현 게센누마시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해당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로컬매거진이 최근 게센누마시를 조명했는데, 이 콘텐츠에 관심을 보인 스기와라 시장 측의 요청으로 이번 간담회가 마련됐다. 학생들이 제작한 ‘미야기, 다시 피어나다’는 상명대 한일문화콘텐츠전공이 추진하고 있는 ‘일본 소도시 로컬 매거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미야기현서울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현지 관계자들을 인터뷰하고, 동일본대지진 이후 게센누마시가 만들어온 현재의 활기찬 일상과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담아냈다. 특히, 미야기 올레, 지역 시장과 마르쉐, 리아스 아크 미술관, 재난전승 공간 등 게센누마시의 다양한 사람과 공간에 관한 이야기가 수록됐다. 매거진에서는 재난과 복구라는 기존의 이미지에 머무르기보다 사람들이 다시 모이고 관계를 만들어가는 시장과 마르쉐, 자연과 마을을 함께 경험하는 미야기 올레 등을 통해 재난 이후의 현재를 살아가는 게센누마시에 주목했다. 현지 관계자도 인터뷰에서 지역의 활기를 되찾고 사람들이 다시 모이는 장소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스기와라 시장은 이날(11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CLAIR)가 개최한 제17회 한·일 공동세미나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이 매거진 제작 과정에서 발견한 지역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학생들이 제작한 매거진을 ‘게센누마 마을대학’ 등 현지의 지역 학습과 교류 프로그램에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조규헌 상명대 한일문화콘텐츠전공 교수는 이번 간담회를 두고 “학생들이 직접 일본 지역을 탐구해 제작한 매거진이 현지와의 문화 교류라는 성과로도 이어졌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방 소멸이라는 사회문제가 커지는 와중 ‘로컬’이 중요한 문화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대학과 해외 소도시가 연결돼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상생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라며, “학생들의 시선으로 발견한 지역의 가치가 다시 현지와 연결되는 경험이 새로운 한일 문화 교류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상명대 한일문화콘텐츠전공은 이처럼 한일 양국의 다양한 지역을 탐구하고 현지의 사람과 공간을 문화콘텐츠의 관점에서 발굴하는 로컬매거진 프로젝트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상명대-천안상고, 지역 청년 진로·취업 지원 맞손
- 진로·취업 상담,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 고용 활성화 협력 -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 맞춤형 고용서비스 기반 지원 확대 대학일자리본부가 8월 19일 천안상업고등학교(교장 박광래)와 지역 청년 진로·취업 지원 및 맞춤형 고용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천안상고 박광래 교장, 양윤모 교육혁신부장, 조영태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담당 교사와 우리 대학 정동화 대학일자리본부장, 유재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서회진 취업진로지원팀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진로·취업 상담 지원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채용·취업 정보 교류 ▲지역 청년 취업 역량 강화 등이다. 우리 대학은‘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사업’을 수행하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운영 대학으로 선정돼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기반으로 청년들의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 취업 후 고용 안착을 지원하고 있다. 천안상고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수요에 맞춘 산학맞춤반, 현장실습, 직무교육 등을 운영하며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 지자체, 대학,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협약형 특성화고’ 전환을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광래 천안상고 교장은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실무 교육을 받아온 학생들에게 대학의 진로·취업 인프라를 연계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라며 “지역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 양성과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동화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상명대학교는 천안상업고등학교 학생을 비롯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상담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명해외봉사단, 몽골 봉사활동 마치고 해단식 개최
- 학생 32명·교직원 4명, 몽골 울란바토르서 교육봉사·환경개선 활동 - 현지 학생 대상 한국어·보건·미술·체육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난 8월 5일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2026년 하계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상명해외봉사단 해단식을 개최되었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진행된 해외봉사 활동을 마무리하고, 파견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명해외봉사단은 학생 32명과 교직원 4명 등 총 36명으로 구성됐으며, 몽골 제10번 국립학교와 이더르대학교를 중심으로 교육봉사, 환경개선 봉사,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제10번 국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식품·영양, 미술, 체육, 보건·위생, 환경·정서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수업을 통해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건강과 환경,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교 시설 도색, 벽면 보수, 나무 식재 등 교육환경 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봉사단은 현지 학교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문화교류 활동도 이어졌다. 봉사단은 몽골 이더르대학교 학생들과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제10번 국립학교에서는 전통 공연과 K-POP 공연, 플리마켓 등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희 총장은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학생들이 몽골 현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육봉사와 문화교류의 의미를 체험한 뜻깊은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사회 속에서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안 소재 첨단 제조기업 ㈜디바이스와 업무협약 체결
- 지역 우수 인재 양성·채용 연계·현장실습 등 산학협력 추진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분야 공동 연구 및 산학과제 발굴 협력 - 지역 대학과 지역 기업 간 협력 통해 지역 산업 발전 기여 기대 우리대학은 6월 24일 천안캠퍼스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천안 소재 첨단 제조기업 ㈜디바이스(대표이사 최봉진)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지역 기업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우수 인재 양성, 채용 연계, 산학협력 활성화,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종희 총장, 오세원 천안캠퍼스 부총장, 이종환 국제대외협력처장, 왕한호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장 겸 충남RISE사업추진단장, 이유진 공과대학장과 ㈜디바이스 최봉진 대표이사, 이성진 경영지원실 상무, 유선희 경영팀 수석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 육성 및 채용 연계, 현장실습·인턴십·기업탐방·직무특강 등 학생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구 및 산업 현장 인프라 공유,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분야 공동 연구 및 산학과제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디바이스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소재한 코스닥 상장 기술기업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오염제어장비, OLED용 FMM 세정장비, 반도체 제조장비, 공장자동화기계장비 등을 주요 사업 분야로 하고 있다. 김종희 총장은 “지역 대학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교육과 연구의 성과를 지역 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교육·연구·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성과발표회... 생성형 AI로 충남 로컬 콘텐츠 제작 성과 공유
- ‘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성과발표회 및 수료식 개최 - 생성형 AI 기반 영상 제작·콘텐츠 로컬라이징 교육 성과 공유 - 7개 팀 최종 작품 상영… ‘무향’ 충남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 수상 지난 6월 22일 천안캠퍼스에서는 ‘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상명대학교 성과발표회 및 수료식’이 개최되어, 생성형 AI를 활용한 지역 콘텐츠 제작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이번 과정은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참여 대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상명대학교는 글로벌인문학부대학의 ‘생성형 AI 활용 글로벌 콘텐츠 제작과 로컬라이징’ 교과목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충남의 지역 소재를 발굴하고 이를 영상콘텐츠로 제작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 공예, 문화유산, 지역 축제, 설화, AI 시대의 인간적 선택 등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총 7편의 최종 작품을 완성했다. 학생들은 생성형 AI 이미지·영상 제작 도구를 활용해 지역성과 보편성을 함께 갖춘 글로컬 콘텐츠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우수 프로젝트 시상에서는 천안 프레임팀의 ‘무향’이 충남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무향’은 ‘향이 사라진 세계’라는 독창적 설정을 통해 천안의 지역 요소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기획력과 AI 기술 활용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과목 책임교수인 조순정 교수(영어권지역학전공)는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인문학적 상상력과 생성형 AI 제작 역량을 결합해 지역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한 교육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창의적 글로컬 콘텐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이번 성과발표회를 계기로 AI 활용 콘텐츠 제작 교육과 지역 기반 글로컬 콘텐츠 개발을 연계하는 실천적 교육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예술경영전공, 대학생 마음 건강 위한 ‘리필 페스타’ 운영
- 감정 진단·DIY 굿즈·몰입형 체조·감정 펜팔 등 참여형 프로그램 구성 - 문화예술경영전공 학부생 21명 직접 기획·운영 - 7월 3~5일 대학로 상명아트홀 갤러리서 무료 운영 문화예술경영전공 학부생들이 7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대학로 상명아트홀 갤러리에서 대학생 마음 건강을 주제로 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젝트 「REFILL CAMPUS : 학교생활 리필(Re-Feel) 페스타」를 운영한다. 「리필 페스타」는 대학생들이 학업, 진로, 취업 준비, 인간관계 등에서 느끼는 스트레스와 감정을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정서적 환기와 공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감정 소진존, 감정 해방존, 리필존, 감정 연결존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감정 진단과 게임, DIY 굿즈 제작, 신체 움직임을 활용한 몰입형 체조, 감정 펜팔, 포토존 등을 체험하며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다른 참여자와 공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 대학 ‘A(예술)-B(비즈니스)-C(문화) 특성화 선도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문화예술경영전공 학부생 21명이 주제 설정부터 콘텐츠 기획, 홍보, 공간 구성, 프로그램 개발,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지난해 운영한 체험형 팝업스토어 「REFILL SCHOOL」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체험과 공감, 연결의 요소를 강화한 문화예술 페스타로 확대했다. 행사 운영에는 디지털 웹 스탬프 이벤트와 종이 사용 절감, 기존 굿즈·재료 재활용 등 친환경 요소도 반영했다. 프로젝트 학생 대표 권도의 학생은 “학업과 진로 준비 과정에서 많은 대학생이 다양한 스트레스와 감정을 경험하고 있다”며 “리필 페스타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김현수 문화예술경영전공 학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또래 세대의 마음 건강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문화예술적 방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청년들의 정서적 환기와 긍정적인 소통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7월 3일과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5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계정(@pro_mangman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